[헤럴드POP=박선영 기자]20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베일에 가려졌던 지소울(G.SOUL)이 본격적인 활동에 대해 소식을 알렸다.
지소울은 그간 15년차 대연습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졌으나 얼굴이나 노래 등이 소개 된적이 없어 진짜 있는지 없는지 의문을 가졌었다. 그간 알 수 없는 소식에 대해 지소울은 "더 좋은 음악을 만들려고 했다"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그의 내공은 무대에서 단연 돋보였다. 소울풀한 음악에 그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아우르는 무대는 방송에서 보기 드문 무대였다. 특히 애드리브로 음을 낼 때는 그가 음악에 있어서 얼만큼 열정적인지를 알 수 있었다.
유희열은 무대에서 모자를 쓰고 있어 얼굴이 잘 보이지 않던 지소울의 모자를 벗겨 제대로 모습을 보여줬다. 유희열은 "모자 안쓰는게 더 낫다"며 모자를 안써 위축된 모습을 보이는 지소울에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운을 복돋았다. 이후 지소울의 모자를 자신의 머리에 써보며 "머리가 작네요"라고 분위기를 이끌어 방송에 익숙치 않은 지소울을 편하게 만들었다.
모자를 벗은 그는 무대에서와 전혀 다른 색깔을 가졌다. 깔끔한 외모의 지소울의 얼굴이 공개되자 관객석은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그의 이러한 훈훈한 외모에 셀카만 잘 찍는다면 랜선남친으로 급부상할 듯 하다. 지소울은 신곡 '멀리멀리'를 선보이며 많은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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