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혜정이 초아의 방을 찾지 못한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24일 방송된 On Style '채널AOA'에서 혜정은 초아의 방을 찾지 못해 시무룩해했고, 결국 방 번호가 달랐음에 황당해했다.
혜정은 괌에 있을 때의 일을 떠올렸다. 혜정은 "초아 언니가 문을 안 열어줘요"라며 순식간에 고아가 되어버렸고, 한편 초아는 홀로 자유와 여유를 만끽 중이었다. 초아는 창 밖을 보면서 "해가 너무 예뻐요"라며 셀카로 해를 찍었고, 급 현실로 복귀해 게임을 하기로 했으니, 어떤 연락이 와있는지 보겠다 말했다.
초아가 혜정과 문을 열어놨다는 문자를 주고 받았고, 혜정은 그 문자에 얼른 다시 초아의 방으로 향했지만 역시나 방 문은 닫겨 있었다. 그러는 사이 초아는 역시나 셀카를 찍으며 삼매경에 빠져 있었고, 혜정과 다시 문자를 시작했다. 그러다 결국 혜정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냐 물었고, 혜정은 "언니 15번 방이라며! 여기 5번 방이야!"라며 울먹거렸다. 초아는 허탈함에 웃음을 터트렸고, 혜정은 정말 충격적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