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제작진의 기상천외한 반격에 당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 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특히 제작진으로부터 시각적 공격을 맞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나영석PD로부터 “아침까지 각자 고른 알을 지켜라”라는 미션을 받게 됐다. 알은 크기별로 타조알, 달걀, 매추리알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취향별로 알을 고른 멤버들은 시치미를 뚝 떼고는 알의 행방을 감쪽같이 숨겼다.

이에 방송 말미에 ‘모든 일은 밤에 이뤄진다’는 의미심장한 자막이 공개되면서 기상미션을 두고 멤버들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예고됐다.

또한 멤버들은 제작진의 독특한 변신에 당황하고 말았다. 한 제작진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피카츄’가 그려진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나와 멤버들에게 시각적 고통을 안겼다.

이어서 다음주 역시 사자성어 및 속담 퀴즈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수근은 “문지방을 밟으면 재수가 없는 것 아니냐”면서 거칠게 제작진에게 따지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펼쳐질 미션에 대해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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