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22일 MBC에서 방영된 예능 '진짜사나이2'가 동반입대 특집으로 찾아왔다. 92학번 라인으로 남다른 우애를 보여준 호우 커플(박찬호·우지원)과 잭뱀 커플(잭슨·뱀뱀)의 활약이 돋보였다. 더불어 조류 커플인 (류승수·조재윤)도 입대에 도전했다. 박찬호와 우지원은 입대 전 함께 미용실에 찾았다. 그들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류승수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사정을 밝히며 반려견인 솜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우려스러운 마음을 보여주었다. 배우 조재윤 또한 입대 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아들 연우의 사진을 챙겼다. 다른 멤버들의 한결같은 주목의 대상은 박찬호였다. 박찬호는 입대 전 육회로 인해 탈이 나서 컨디션의 난조를 보였으나 딸 사진을 보며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들이 향한 곳은 '천성부대'였다. 모든 멤버들은 자대 입소를 위해 함께 들어가는 친구의 손을 잡고 가야하는 동반입대의 룰을 따라야 했다. 반면 박찬호의 짝궁 우지원이 도착하지 않아 조교 앞에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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