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쇼! 음악중심'
사진 : MBC '쇼! 음악중심'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쇼! 음악중심' 에이프릴이 깜찍한 요정으로 변신했다.

21일 오후 배우 김민재와 박새론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505회 에서는 걸그룹 에이프릴이 '팅커벨'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프릴은 핑크색 원피스에 파란색 날개를 달고 등장,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싱그러운 무대 의상과 상큼한 멜로디, 귀여운 안무가 어우러져 에이프릴의 팬들의 환호성을 높였다.

여기에 에이프릴의 마스코트 사월이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사월이는 에이프릴 멤버들의 뒤에서 폭풍 댄스를 추며 현주의 빈자리를 메웠다.

앞서 에이프릴의 현주는 호흡 장애와 두통을 호소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에 사월이가 현주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무대에 등장한 것. 사월이는 에이프릴을 상징하는 하트 로고를 모티브로 탄생한 공식 마스코트다. 신인인 에이프릴과 새싹과의 연관성, '청정돌'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캐릭터로 에이프릴의 데뷔 프로모션에 늘 함께하며 팬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역할을 도맡아 왔다.

한편, 에이프릴 멤버들은 오는 22일 인천 남구 신세계 백화점에서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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