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미녀 공심이' 시청률이 심상치않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3회는 전국기준 10.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된 2회가 기록한 9.6%에 비해 1.1%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
방송 3회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미녀 공심이'는 기분좋은 출발을 알리며 SBS 주말극의 부진을 말끔하게 씻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KBS 2TV '아이가 다섯' 27회는 23.2% 시청률을 기록, 지난 26회 방송분이 기록한 31.0%에 비해 대폭 하락하했지만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MBC '옥중화'는 16.5%, MBC '가화만사성'은 15.1% 시청률로 그 뒤를 이었으며 주말극 최하위SBS ‘그래 그런거야’는 7.5%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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