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좋아요' 이지혜와 서장훈이 웃음 속에 설렘을 담아냈다.
이지혜는 20일 첫 방송된 SBS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타꿀방대첩 좋아요'에서 오랜만의 공중파 출연에 설렘을 나타내며 서장훈을 섭외했다.
서장훈의 미용실 습격사건이 펼쳐졌다. 앞서 예고한 대로 감동이 아닌 재미에 초점을 두고 방송을 진행했다. 서장훈 주변에 50여 대의 카메라가 위치해 이를 집중 탐구했다.
다양한 표정을 다뤘다. 서장훈은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기도 했고, 머리를 감겨주는 이지혜에게는 츤데레답게 대응했고, 연예인다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지혜는 "진짜 못생겼다"고 디스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구라는 "거의 '우결' 급이다. 둘이 대체 무슨 관계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15년 전에 친해졌다. 친한 관계다"고 대답했다. 이지혜는 "서장훈이 생일선물로 명품 구두를 줬다"고 고백해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이지혜는 "서장훈 오빠를 좋아했는데, 다른 언니와 썸을 타서 마음을 관뒀다"면서도 "서장훈의 건물, 방송이 매력 포인트"라고 밝혀 마지막까지 웃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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