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혜자와 나문희가 사람을 치고 말았다.
21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김혜자와 나문희가 사람을 치고 달아났고, 너무 놀란 마음에 어찌 해야 할 바를 몰라했다.
김혜자(조희자 역)와 나문희(문정아 역)가 밤에 도로 위를 달리다 그만 사람을 치고 말았다. 나문희는 "희자야..뭐, 뭐야?"라 물었고, 김혜자는 "몰라"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내 나문희는 "내가 사람 쳤지?"라며 꺼림칙한 기분을 느꼈고, 김혜자는 물을 마시며 놀란 마음을 진정시켰다.
결국 먼저 나문희가 차에서 내려 밖의 상황을 지켜보다가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게 됐고, 김혜자는 "가..가가. 가. 가"라며 나문희와 함께 차에 올랐다. 깜깜한 어두운 밤에 김혜자와 나문희가 가고 난 다음 자전거를 타던 사람들이 쓰러진 할아버지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돌아가던 길, 나문희와 김혜자는 앰뷸런스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중간에 차를 세운 나문희는 더는 못 가겠다며 갑자기 울리는 벨소리에도 크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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