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지난해 결별한 샤를리즈 테론과 숀 펜이 칸영화제서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두 사람은 5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 '더 라스트 페이스'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뜨겁게 포옹을 나누며 인사의 키스를 건넸다. 테론은 포옹 후 눈에 살짝 눈물이 맺힌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숀 펜과 지난해까지 약혼까지 했으나 결별했다. 두 사람은 함께 수 많은 행사에 등장하며 애정을 과시했으나 성격차를 이유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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