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음악대장이 램프와 백세인생의 무대에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음악대장의 9연승을 저지하려는 램프와 백세인생의 준결승전이 그려졌다.
램프와 백세인생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합을 펼친 가운데 음악대장은 무대를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음악대장은 두 사람의 무대에 “두 분 다 너무 매력적이었다”며 “한분은 잠에서 나를 깨울 정도로 심장이 확 뛰었다”며 벅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주가 “내가 한 번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드냐”고 묻자 복면가왕은 가왕 자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며 “네 당연하지요”라고 전했다.
방어전을 시작해야하는 음악대장이 무대 아래로 사라지고 유영석은 40년도 지난 음악을 전한 램프에 “선배를 존중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구나”라며 “음악적인 책임감이 있는 분인 것 같다”고 밝혔다.
조장혁 역시 “작은 콘서트를 보는 기분이었다”며 “백세인생께서는 호흡대마왕인 것 같다”고 칭찬을 전했다.
윤하 역시 “승패를 떠나서 너무나 아름다웠던 무대였다”며 경합을 떠나 출중한 실력으로 청중을 감동시킨 두 사람에 대한 느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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