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써드마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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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배우 신다은이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1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달 21일 결혼소식을 알려 화제가 된 신다은은 22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올렸다. 두 사람은 임성빈의 절친한 지인이자 배우인 하석진의 소개로 만나 1년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결혼식은 삼청동에 있는 한옥 갤러리 두가헌에서 양가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소규모웨딩으로 하객들과 함께 어우러진 편안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다은의 웨딩준비를 총괄한 와이즈웨딩 조수연 수석팀장은 “두 사람의 상쾌하고 담백한 성격처럼 가볍고 빈티지한 드레스로 스타일링했고, 헤어와 메이크업은 신부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 내추럴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신랑은 스타일리시한 슈트로 훈훈한 외모와 훤칠함을 더욱 빛냈다”고 커플의 웨딩 스타일링을 전했다.

당일 예식의 연출은 801224 앤장디렉터가 담당했으며 두가헌 한옥의 개화기 느낌과 신랑, 신부가 원하는 레트로한 느낌으로 트렁크 가방과 가구, 축음기, 소파 등을 활용했고, 화이트&그린톤의 플라워로 데코레이션됐다.

사회는 두 사람의 인연을 맺어준 배우 하석진이 1, 2부 진행했고, 축가는 1부 뮤지컬배우 박란, 2부 가수 진보가 맡았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03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해 여러 드라마에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은 현재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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