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막장이라 불리는 할리우드에도 순정남이 있다. 소문난 애처가로 아내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주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애처가 브래드 피트, 휴 잭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톰 행크스 등 4명이 그 주인공. 그들의 한결같은 러브 스토리를 소개한다.

1. 브래드 피트(52)♥안젤리나 졸리(40)

과거는 잊자. 현재 가장 뜨거운 사랑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은 자녀를 6명이나 둔 대식구. 브래드 피트는 '브란젤리나'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애처가의 아이콘이다. 2005년 사랑에 빠져 지난해 결혼까지 하면서 완벽한 부부가 된 두 사람은 두 사람은 슬하 자하라, 매독스, 팍스 티엔 등 입양한 자녀와 함께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 등 모두 6명의 자녀를 뒀다.

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1)♥수잔 다우니(42)

현실판 '토니 스타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내 수잔 다우니에 대한 무한 사랑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약물 중독에 빠졌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회복하게 된 계기도 바로 아내 수잔 다우니 때문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최근 늦둥이 딸을 얻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딸바보로도 유명하다.

3. 톰 행크스(59)♥리타 윌슨(59)

톰 행크스와 아내 리타 윌슨은 무려 27년간이나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동갑내기 잉꼬부부. "첫눈에 봤을 때 이사랑과 결혼하겠구나"라고 생각했다는 톰행크스는 할리우드 대표 로맨티스트다. 지난 2015년 아내가 유방암 수술을 받은 후 극진히 간호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톰 행크스는 그야말로 할리우드 잉꼬부부의 귀감이다.

4. 휴 잭맨(47)♥데보라 리 퍼니스(60)

대표적인 연상 연하 커플. 아내 데보라 퍼니스는 무려 휴 잭맨보다 13세나 연상. "첫만남에 100% 확신했다"는 휴 잭맨은 "그녀가 모든 여성 중에 가장 훌륭하다"고 말할 정도로 흠뻑 빠져있다. 1996년에 결혼, 아직 자녀가 없는 이들은 슬하에 두 자녀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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