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명단공개’에 임요환의 프러포즈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115회에서 역대급 프러포즈를 한 스타로 안재현, 김원준, 윤상현, 배용준, 육중완 등이 선정된 가운데 6위는 임요환이 차지했다.

임요환은 김가연과 8살 연상 연하커플로,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딸아이까지 있는 상태. 2011년, 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혼인신고 후 지난해 8월에 아이도 낳았다.

그러나 혼인신고 당시 프러포즈는 생략했고 올해 45살이 된 김가연을 위해 임요환은 결혼식을 올리며 프러포즈를 했다. 게임밖에 모르는 남편을 위해 김가연은 글라스 돔에 웨딩슈즈를 넣어서 갖다 바치라고 내용을 지정했다.

두 사람은 프러포즈를 받기 위해 동반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임요환은 결혼식 전 웨딩 슈즈를 신겨주면서 즉석 프러포즈를 했고 이 모습은 김가연의 SNS를 통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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