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캐럿들에 세븐틴 멤버들이 선물을 보냈다 26일 네이버V앱에는 세븐틴의 데뷔 1주년 기념 V라이브 방송이 그려졌다.
세븐틴 멤버들은 ‘예쁘다’ 뮤직비디오가 그려진 뒤 팬들에게 예고한 대로 지하로 내려와 대기하고 있었다. 뮤직비디오가 끝나기 무섭게 세븐틴 멤버들은 우렁찬 목소리로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래켰다.
지하로 들어가는 통로를 꽉 채운 세븐틴 멤버들은 “이렇게 지하 1층으로 왔는데 정말 약속드리지만 저희도 안에 뭐가 있는지는 몰라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세븐틴 멤버들은 “세븐틴에 보내는 러브레터가 또 있다”며 제작진에 받아든 편지를 읽였다.
러브레터에는 “1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캐럿들의 도움을 받아 선물을 마련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 방안에서 힘을 받고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 마음껏 풀어요”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세븐틴 멤버들은 “들어가볼까요”라며 힘차게 문을 열고 안으로 향했다. 지하 연습실 안에는 노래방 기계와 함께 실제 팬들이 보내온 팬레터가 한가득 붙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흘러나오는 반주에 세븐틴 멤버들은 생목 라이브로 ‘예쁘다’를 열창하며 팬들의 선물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예쁘다’ 라이브 타임이 끝나자 승관은 한쪽 벽면을 메운 팬들의 정성에 “여러분들을 위해 캐럿들의 편지가 펼쳐져있다”며 멤버들과 편지들을 읽어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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