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수혁이 황정음의 집을 찾아갔다.

26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이수혁이 황정음의 집을 찾아가 월세를 대신 내줬고, 황정음 앞에 웃으며 기다리고 있는데 황정음이 이수혁을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

이수혁(최건욱 역)이 황정음(심보늬 역)이 사는 동네로 향했다. 이수혁은 황정음이 버린 가족액자 사진을 보고 실제 황정음임을 확인했고, 인형탈을 들고 황정음 집 앞에 올려놨다. 그러더니 집주인에게 밀린 월세를 대신 내줬고, 하염없이 황정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마침 황정음이 집에서 나오는데, 이수혁을 본 황정음은 그저 스쳐지나갈 뿐이었고, 이수혁은 자신을 못 알아본 황정음에 황당해 했다.

버스에 올라 탄 황정음은 제제팩토리 게임을 하고 있는 남자를 보고 언제 출시된 거냐 물었지만, 남자는 러시아 말을 하며 황정음에 짜증을 냈다.

한편, 류준열(제수호 역)은 러시아로 게임이 유출됐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고민했다. 해결 방안은 없는 듯 보였고, 곧 직원들에게 게임 출시를 포기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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