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제주도 동영상' 논란에 휩싸였던 이찬오 셰프가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다.

JTBC 관계자는 26일 헤럴드POP에 "이찬오 셰프가 '쿡가대표'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에 자진하차 의사를 전달해 최종 하차키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JTBC 관계자는 "기존에 이미 녹화된 분량만 나올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경우 3회분 가량이 전파를 예정이며 '쿡가대표'는 미국편 녹화를 마친 상태로, 미국편까지만 방송되고 그 이후 추가촬영은 안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찬오 셰프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찬오 제주도 동영상’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찬오 셰프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히고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김새롬과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이찬오 셰프의 외도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찬오 셰프 측은 외도는 사실무근이며 '오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한편 이찬오 셰프와 김새롬은 4개월 열애 끝 지난해 8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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