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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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엑스맨:아포칼립스' 첫날 관객수가 30만 명에 육박했다. 여기에 '곡성'은 26일 500만 돌파가 점쳐지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전국 1,215개 스크린에서 5,288회 상영된 가운데 일일 관객수 29만8,04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0만2,500명을 기록했다.

프리퀄 3부작 최종편인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개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 번 뭉쳐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인 '엑스맨:아포칼립스'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개봉과 함께 '곡성'(감독 나홍진/제작 사이드미러)을 밀어내고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쥐었다.

지난 11일 전야 개봉한 '곡성'은 15일 만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 앉았다. '곡성'은 921개 스크린에서 3,570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13만6,25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95만4,203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3위 '싱 스트리트'(배급 이수 C&E)는 2만1,76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3만9,033명을 기록했다. 4위 '계춘할망'은 2만1,36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8만7,727명으로 집계됐다. 5위 '나의 소녀시대'(배급 오드)는 1만9,56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2만7,218명을 기록했다. 6위는 '캡틴아메리카:시빌워'(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로 8,48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59만7,40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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