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또오해영' 측이 연장을 논의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tvN 관계자는 24일 오전 헤럴드POP에 "연장 논의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또오해영'은 동명이인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물. 서현진과 에릭,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등 배우들의 호연과 박해영 작가의 예측불허 탄탄한 극본, 송현욱 감독의 세련되고 세심한 연출이 더해내면서 맛깔나는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는 호평 속에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2일 첫방송된 '또오해영'은 2.05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했다. 3회까지 2%대 시청률을 유지하던 '또오해영'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재밌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4회 4.253%, 5회 5.031%, 6회 6.068%를 기록하며 큰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7회도 6.604%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배우 소속사 측은 구체적으로 들은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 소속사 관계자는 "연장 논의 중이라는 얘기가 있었던 걸 알고 있지만, 전달 받거나 논의 중인 건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속사 측은 "금시 초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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