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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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동욱이 일본 현지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지난 22일 이동욱은 일본 도쿄에 있는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당시 현장 사진이 24일 공개됐다.

이날 이동욱은 네이비 컬러의 슈트를 완벽 소화, '심쿵 비주얼'을 선보이며 무대에 등장했다. 이어 포토타임을 갖고, 근황 토크를 했다. '팬들의 질문 코너'에서는 그간 팬들이 궁금해 했던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그런가하면 "최근 친하게 지내는 연예계 친구는 누구냐"는 MC의 질문에 조세호를 꼽기도 했다. 이 때 실제로 객석 뒤에서 개그맨 조세호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특급 우정을 과시, 팬미팅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빛나는 브로맨스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동욱은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고자 무대 아래 객석으로 내려갔다.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는 모습은 '남다른 팬사랑'을 느끼게 했다. 2015년 tvN '풍선껌'에서 불렀던 노래 '널 향한 나의 시간'을 수줍게 열창, 팬들에게 눈 호강에 이은 귀 호강까지 선사하며 행복함을 전파했다는 전언.

앞서 이동욱은 2013년 도쿄, 2014년 오사카, 2015년 나고야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올해도 도쿄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해외 활동을 지속하며 '한류남신'으로 굳건히 자리 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동욱은 현재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에서 메인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마이 보디가드'는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