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비정상회담’에 곽시양과 윤시윤이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곽시양과 윤시윤이 일일게스트로 등장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케냐에서 온 프란시스가 출연했다. 프란시스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세 번이나 인기상을 탔다고 전하며 신나는 노래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고 케냐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일일 게스트로 배우 곽시양과 윤시윤이 출연헀다. 곽시양과 윤시윤은 서로의 명패를 바꿔서 등장, “어차피 자신을 모를 것 같아 그랬다”며 개그 욕심을 선보였다.

‘재해로 죽을까봐 불안하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 곽시양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비상 탈출용 망치 같은 걸 체크한다"며 "심장 마사지 기계가 어디 배치됐는지 본다"고 밝히며 안전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윤시윤은 "나는 반대다. 안전 불감증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윤시윤은 “어릴 적 태풍이 왔던 여름밤에 갑자기 할머니가 나를 깨우셨다. 눈을 뜨니, 하늘에 별이 너무 예뻤다”고 전했다. 이어 “한참을 넋 놓고 바라보다보니 지붕이 없어진 거였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재해 대비에 대해 윤시윤은 “국가적 차원에서 재난을 대비해야 한다”며 논리적 주장을 내세워 출연진들로부터 감탄을 이끌어냈다.

윤시윤은 “군대 제대하니까 왕팬 비정상회담에 출연할 수 있어서 좋았고 곧 100회인데 영원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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