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압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민아 분)을 속이고 팔을 다친 척 하는 안단테(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단테는 공심 때문에 넘어지게 된 것을 물고 늘어지며 공심의 도움을 바랐다. 안단테는 공심으로부터 안타까운 마음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하고 온갖 도움을 받았다. 공심은 안단테에게 미안함을 느껴 직접 비빔국수를 만들어서 안단테의 방으로 올라갔다.
그 시각 안단테는 공심 몰래 팔 깁스를 풀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공심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당황하며 황급히 다시 깁스를 꼈다. 공심이 준 비빔국수를 받아든 안단테는 다시금 팔이 아픈 척을 하면서 어설프게 국수를 집어먹으며 공심의 양심을 자극했다.
온 입에 비빔국수를 묻히면서 먹고 있는 안단테로부터 젓가락을 빼앗아 들은 공심은 성심성의껏 안단테의 식사를 도와 안단테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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