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스포테이너 신수지가 ‘골프요정’으로 완벽 변신했다. 신수지는 23일 첫 방송된 골프전문채널 JTBC 골프 ‘신수지, 천이슬의 스윙스윙(Swing Swing)’에서 만능 스포테이너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천이슬, 장재식 프로와 함께 출연하는 ‘스윙스윙’은 아마추어 여성골퍼들이 쉽게 골프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클럽별 레슨, 숏게임, 트러블 샷, 필드 레슨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훈남 골프 선생님으로 등장한 장재식 프로와 처음 만난 신수지는 “구력은 짧지만 연습량으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이라며 “많을 때는 6시간씩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공 1,000개를 친다”고 말했다. 90대 보기플레이어인 신수지는 첫 방송에서 단계별 골프 스윙을 학습했다. 스윙의 기본이 되는 ‘테이크 어웨이’ 동작부터 양손목을 꺾는 ‘손목코킹’, 상체를 돌리면서 클럽을 드는 ‘하프스윙’, 초보골퍼들이 실수를 범하기 쉬운 ‘백스윙탑’과 ‘다운스윙’까지. 필드 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윙 동작을 연습했다. 신수지와 천이슬은 레슨이 끝난 뒤 연습내용을 바탕으로 미션 대결을 펼쳤다. 단계별 골프 스윙과 연속 동작을 두 사람이 수행하고 판정단이 평가를 진행했다. 신수지가 판정 결과 3 대 0으로 이겨 퇴근했고, 천이슬은 연습 할당량을 채우는 벌칙을 수행했다. 한편 JTBC 골프의 여성 전문 골프 레슨 프로그램 ‘신수지, 천이슬의 스윙스윙’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