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지난 해 2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할리우드 커플 조니뎁·엠버허드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조니뎁과 배우 엠버허드는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해 2월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혼 15개월만에 파경을 맞았다.
엠버허드는 23일(현지시간) 이혼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혼 사유로는 두 사람의 성격 차이가 거론되고 있다.
또한 엠버허드는 조니뎁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증거 자료를 제출했다. 제출한 사진 속에는 오른쪽 눈 밑에 멍이 든 엠버허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법원은 조니뎁에게 재판 첫 심리가 열리는 다음 달 17일까지 엠버허드 91m이내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다.
조니뎁과 엠버허드가 결혼 15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조니뎁은 신속한 이혼과 원만한 합의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조니 뎁과 엠버허드는 위자료 등을 두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니뎁과 엠버허드는 혼전 계약이 안돼 있어 재산분할을 둘러싸고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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