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경이 여자친구 은하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V앱 '뇌요미 박경의 자격지심 with 블락비'에서 박경이 여자친구 은하가 너무 귀여웠다 말했다.
박경의 '자격지심' 음원 발매에 블락비 멤버들이 모였다. 박경은 여자친구 은하와 스케쥴이 맞지 않아 방송 활동은 하지 못할 것 같다 말했다. 박경은 은하와 뮤직비디오 촬영 때 무슨 일이 있었냐는 질문에 자전거를 열심히 타는 씬이 있는데,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 덥고 짜증이 나더라 했고, 피오는 "형이 하체 형이 약하니까"라 말하자 박경은 "좋다고 말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경은 은하와 박보람 중 선택하란 말에 "은하!"를 외치면서 "보람이는 이미 끝났어. 8개월 전이야. 나한테는 은하 뿐이야"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은하가 정말 착하고 귀여웠다 말했다. 멤버들은 박경이 '보통연애'때는 녹음하고 와서 잘 하고 왔더라 했고, 이번에 은하와 녹음을 하고 왔을 때는 은하가 너무 귀엽다더라 말했다 폭로했다. 박경은 은하가 정말 귀여웠다면서 '남자는 다 똑같애'라는 가사가 있는데, 혀짧은 소리로 녹음하는데 정말 귀여웠다 말했다.
재효는 자격지심이라기보다는 다른 멤버들이 잘하는 모습을 보고 "부럽다,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신기하다 말했고, 외모적으로 자격지심을 느껴본 적 있냐는 질문에 "저는 지훈이나 유권처럼 쌍꺼풀 이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다음생에는 연한 외모로 태어나고 싶다 말했다.
비범은 자격지심을 느끼는 타입이 아닌 것 같다면서 자신보다 나은 무언가를 보면 '멋있다'에서 끝나는 것 같다 말했고, 박경은 여자친구와 걸어가고 있는데 나보다 키 크고 잘생긴 남자가 지나갈 때 슥 쳐다보면 어떨 것 같냐 물었다. 이에 비범은 "잘 생겼지"라 할 것 같다 했고, 멤버들은 너무 가식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재효는 그런 상황에 태극권을 날릴 것 같다면서 "나보다 키 크고 잘 생겼으니까"라 말했고, 실제 태극권을 선보이며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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