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엑스맨:아포칼립스'가 3일째 관객수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감독 브라이언 싱어/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전국 1,216개 스크린에서 5,600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23만2,01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0만5,711명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개봉한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곡성'(감독 나홍진/제작 사이드미러) 독주를 막아서고,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개봉 첫주 100만 관객수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이어 '곡성'은 905개 스크린에서 3,637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12만1,19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17만8,922명을 기록했다. 3위 '싱 스트리트'(배급 이수 C&E)는 350개 스크린에서 739회 상영돼 2만1,37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7만5,202명으로 집걔됐다.
4위 '계춘할망'은 435개 스크린에서 877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1만7,92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5만4,619명을 기록했다. 5위 '나의 소녀시대'(배급 오드)는 182개 스크린에서 470회 상영돼 1만6,29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5만4,61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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