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3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 카운셀러 박상희가 나와 고민 사연들의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다.
가족에게 10년간 무시 당하는 고민을 가진 주인공의 남편은 "남편은 왕이다"라는 생각을 가져 이기적인 끝판왕 생각으로 똘똘뭉쳐 있었다. 박상희는"부인과 왜 결혼했나 없으면 어떨 것 같은가?" 라는 질문으로 남편의 심리를 살폈다. 남편은 "없으면 내가 불편하다"며 어이 없는 답을 하자 "결혼 생활은 불편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며 가족간의 결혼 생활에 대해 조언했다.
이어 11살 어린아내의 집착 어린 행동으로 고민하는 남편의 고민을 듣던 박상희는 "부인이 느끼는 애정의 결핍을 채워주어야 한다"며 충고하며 가족들의 훈훈한 모습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도왔다.
마지막 시아버지의 폭언과 욱하는 성질에 거리가 멀어진 가족간의 사이에 "시아버지가 평소 말을 좀 더 부드럽게 한다면 다른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다"며 행동 개선에 대한 지적을 하며 가족과 돈독한 사이가 될 수 있길 바랬다.
'안녕하세요'는 끝없는 고민으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전문인의 조언이 좋은 방향으로 도움되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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