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류준열과 황정음이 몸싸움을 벌였다.

25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이 토끼탈을 쓴 황정음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중요한 부분을 맞고 말았다.

황정음(심보늬 역)이 친구 이초희(이달님 역)으로부터 긴급 sos 도움 요청을 받고 그리로 향했다. 그러는 사이 이수혁(최건욱 역)은 환호하는 팬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었고,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로서의 명성을 떨치며 인터뷰했다. 이수혁은 넘어진 팬을 일으켜 세우는 등의 다정함을 보였다.

이초희는 준비한 토끼탈 인형을 황정음에게 입혀줬고, 보안실 쪽 상황을 전달하면서 암호만 풀어주고 콘티대로 플레이만 해주면 된다 말했다. 그러는 사이 류준열(제수호 역)은 긴장 속에 기자들 앞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었다. 류준열은 갑자기 들려오는 웃음소리에 밖을 내다봤고, 그곳에서는 기자들이 자신을 보고 비웃고 있었다. 그러나 이는 류준열의 상상으로, 류준열은 급히 약을 찾았지만, 황정음이 준 부적을 버리려다가 그만 그 약도 함께 버리고 말았던 것.

황정음은 보안실에서 토끼인형을 입은 채 암호를 풀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제제 팩토리 류준열이 나와 직접 게임을 시연하기 위해 무대 위에 섰을 때, 암호가 풀리면서 시연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했다.

인형탈을 벗은 황정음은 모니터 속 류준열의 모습에 놀랐고, 류준열은 계속해 게임 시연을 해나갔다. 황정음은 "제수호? 제제팩토리 제수호야?"라며 놀랐고, 아까 관상 얘기를 했던 사실을 떠올리며 당황스러워했다. 그런데 류준열이 게임을 시연하는 중간 갑자기 버그가 걸리고 말았고, 정신없이 터지는 플래시 세례에 류준열은 정신을 놓아가고 있었고 결국 그 자리에 쓰러졌다.

류준열이 눈을 뜨자 그 앞에 인형 탈을 쓴 황정음이 있었고, 류준열은 가려는 황정음의 토끼인형 꼬리를 붙잡으며 몸싸움을 시작했다. 결국 황정음이 류준열을 차고 도망쳤고, 류준열은 이초희에게 경비팀에 토끼를 잡으라 지시하라며 황정음을 범인으로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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