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9일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이하'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의 '7 vs 300' 미션이 이어졌다.

지난 주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런닝맨 멤버들이 연세대학교를 방문한 가운데 학생 300명과 대결을 펼칠 사람으로 유재석이 선정됐다. 유재석과 학생 300명이 대결해야 할 종목은 딱지치기. 먼저 유재석부터 공격을 시작해 상대편의 딱지를 뒤집으면 성공하는 게임이었다.

유재석과의 대결을 펼칠 학생이 첫 번째 학생이 등장하자 다른 학생들은 뜨거운 응원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첫 번째 학생을 이기고 이어진 체대생들과의 도전에서도 우위를 선점하며 활약했다.

이어 네 번째로 등장한 학생은 자칭 '신월1·2·3·4동 딱지왕'. 유재석은 과한 스윙으로 인해 첫 번째 공격에 실패했고, 이어 도전한 학생 역시 유재석의 딱지가 한 바퀴 돌아 안착하는 바람에 공격에 실패했다. 공격에 공격을 거듭하던 두 사람. '신월동 딱지왕' 학생은 현장에 있던 여자친구의 응원을 받고 재도전했고, 유재석의 딱지를 가볍게 뒤집어 승리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예측불허 빅웃음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