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김새론이 불을 붙이는데 성공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서리(김새론 분)가 자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초를 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리는 북신이 사라지기 전에 초를 켜야 한다는 최현서(이성재 분)의 지시를 지키고 있었다. 자신에게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번번이 초를 켜는데 실패해온 터라 초를 켤 때마다 노심초사 했다.

아름다워지고 싶다는 한 기녀의 간절한 소원을 위해 서리는 '미화수'를 건넸고, 미화수를 준 대신 그녀의 손으로 켠 초를 받았다. 기녀의 간절한 소원 담은 촛불로 불을 켠 서리는 드디어 늘 애를 먹어 왔던 초를 켜는데 성공했다. 서리와 요광(이이경 분)은 불이 켜진 것에 대해 크게 기뻐했다. 기녀 역시 감쪽같이 화상자국이 없어져 소원을 이뤄냈다.

그러나 홍주(염정화 분)은 희비를 달리했다. 서리가 저주를 푸는데 한 발 근접해 가자 홍주는 자신과 연결된 서리의 기운을 느끼고는 피를 토하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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