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이하'런닝맨')'에서는 한밤 중 의문의 산장에서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좁고 험한 산길을 오르고 올라 런닝맨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한 펜션.
먼저 몸 풀기 게임으로 베개싸움이 시작됐다. 베개싸움으로 1위~7위까지 순위를 정해 순위에 따라 최종미션에 필요한 특전이 주어지는 게임이었다.
먼저 김종국vs송지효의 대결에서 김종국은 "승부는 승부"라며 강력한 한방으로 송지효를 가볍게 이겼지만 멤버들은 "김종국이 컨셉을 바꿨다"며 그를 비난했다. 마지막으로 김종국과 이광수의 결승전에서는 넘어설 수 없는 김종국의 파워에 이광수는 "방법이 없다"며 패배했다.
결국 베개 싸움 순위는 1위 김종국, 2위 이광수, 3위 하하·지석진, 4위 유재석·개리·송지효로 정해졌다. 베개싸움 후 멤버들은 라면을 끓여 먹으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예측불허 빅웃음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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