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KBS2 주말극 '아이가다섯' 배우들이 시청률 40% 공약을 공개했다.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28일 방송된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 출연 배우들의 인터뷰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재욱은 드라마의 인기 비결에 대해 "아픔이 있기 때문에 재미있어 하지 않나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재욱은 집에 가서 모니터를 하면 "괜히 다른 이야기를 한다. 저거 찍는데 되게 더웠다. 몇 번 다시 찍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욱은 "사실 지금 장벽이 너무 많다. 해피엔딩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저희둘이 이뤄지지 않고 아이들끼리 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심형탁은 "제가 그런게 아니다. 순영이가 꼬셨다"라며 극중 임신 사실에 대해 설명했고 "저희들의 개성을 살려 전개가 될 것 . 호태가 과연 영화감독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신혜선은 "또라이랑 싸이코라고 서로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는 둘이서 만나서 알콩달콩하는게 좀 징그럽기 까지 했었는데"라고 극중 성훈과의 로맨스를 언급했다.

이어 신혜선은 "또라이랑 싸이코라고 서로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는 둘이서 만나서 알콩달콩하는게 좀 징그럽기 까지 했었는데"라고 말했고 이에 성훈은 발끈하며 "나도 뭐 별로였다"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이후 성훈은 "혜선이는 일단 예쁘고, 끊었다가 다시 할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혜선은 "극중에서 어머니가 너무 마음에 들어한다"라며 남다른 사위 사랑에 대해 설명했고 성훈은 "결혼만 하면 너는 끝났다. 시청자 분들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달달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가지 않을까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시청률 40%까지 바라보고 있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안재욱과 소유진은 "너무 좋다"라고 답했다.

심형탁은 "42%가 돌파하면 명동에서 100명의 프리허그를 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성훈은 "수영으로 한강을 횡단하겠다"라고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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