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서프라이즈’ 수상한 마을의 진실이 공개됐다.
29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수상한 마을’ 호그벡 마을에 대한 진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헬렌은 남편과 함께 공기 좋고 주변 경관이 좋기로 유명한 시골 마을인 호그벡 마을에 이사를 왔다. 하지만 헬렌은 이 마을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다. 노인이 유난히 많았던 것.
남편이 출장을 나간 후 헬렌은 집에 홀로 있다가 밖으로 나갔고 마을 바깥으로 나가려는 순간 사람들에 의해 저지 당했다.
헬렌은 길을 잃고 헤매다가 한 건물로 들어갔고 그 곳에서 노인이 의문의 사람들에 의해 주사를 맞는 모습을 목격했다.
깜짝 놀란 헬렌은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고 남편은 한 걸음에 마을로 돌아왔다. 하지만 남편은 헬렌을 보고 “엄마 정신 차리세요”라고 말했다.
사실 이 수상한 마을은 하나의 치매요양병원이었던 것. 한 요양병원의 간호사였던 반 아메롱겐은 치매 환자들을 위해 활짝 열려 있는 마을 같은 요양 병원을 만든 것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