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화려한 비주얼과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브런치' 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25일 방송에서는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으로 활동 중인 가수 에디킴이 출연한 가운데 패널들과 맛있는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패널들은 브런치의 유래를 소개했다.

이현우는 "브런치가 최근에 생긴 것 같지만 실제로 100년이 넘었다. 1896년경부터 '브런치'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브런치는 주말 교회 예배 후 먹는 음식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셰프 진경수는 "외국에서 근무했을 때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1990년대 초반까지도 주중에는 브런치라는 메뉴가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홍신애는 "요즘 브런치가 일상화 되면서 예전에 있던 브런치 전문점은 많이 없어졌고, 일반 카페나 식당에서 브런치를 정기적으로 내놓고 브런치 메뉴들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진경수는 "브런치가 일상화 되어 있는 이유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 공유 프로그램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