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제임스 완 감독이 할리우드서 주목 받는 자신만의 강점을 공개했다.

제임스 완 감독은 26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영화 ‘컨저링2’(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할리우드에서 자신을 주목하고 있는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해줘 감사하다. ‘아쿠아맨’ ‘맥가이버’ 등을 작업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임스 완 감독은 “공포영화 안에서 구성한 스토리를 주목한 것 같다. 호러영화뿐 아니라 배역과 스토리를 개발하고 관객에게 전달하는데 있어서 강점이 있다고 할리우드가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제임스 완 감독은 “영화학도이기 때문에 많은 영화를 접했다. 그러면서 내 영화 세계가 확장되는 것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많은 작업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컨저링2’는 전편에 이어 실존인물인 미국의 유명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파일 중 가장 강력한 실화인 영국 엔필드에서 일어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소재로 한다. 가장 많은 증거 문서를 남긴 특별한 실화로 이번 영화에선 수녀 귀신이 등장해 박수귀신 뒤를 잇는다. ‘소우’ ‘인시디어스’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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