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동현이 삽을 부러뜨렸다.
25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3'에서 김동현이 삽을 부러뜨렸다.
1950년대 보릿고개의 삶을 체험하는 멤버들. 김동현은 삽질을 하겠다 나섰는데, 결국 삽을 부러뜨리고 말았고, 장동민은 이런 상황에 화를 내야 하는데 배가 고파 화낼 힘도 없다면서 황당해했다.
한상진은 웃을 힘도 없다면서 제작진에게 짜장면을 시켜달라 해 웃음을 자아냈고, 그러는 사이 소나무 속껍질인 송기로 만든 떡이 완성됐다. 참기름을 곁들이면 완성되는 송기떡을 먹은 김동현은 "음!" 감탄했고, 한상진 역시 송기떡을 먹더니 맛있다며 참기름이 필수라 말했다.
한상진은 처음에는 못 믿었지만, 결국 맛있게 먹게 된다면서 어머니에게서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며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어머니에게 해줬던 음식이었다 말하면서 뭔가 통하는 느낌이 든다 전했다.
한편, 멤버들은 김이 날아가지 않도록 반죽을 냄비 옆에 붙였는데, 쿠키가 완성된 듯 비슷한 모양새를 띠었고 허기가 져서 그것마저 맛있게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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