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연장없이 20회로 막을 내린다.
26일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관계자는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예정대로 20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걸로 최종 결정됐다"며 연장없이 방송될 것을 알렸다.
이어 "오는 6월 6일부터 '백희가 돌아왔다' 4부작이 방송되며 20일부터 '뷰티풀마인드'가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4회 연장 논의를 해왔으며 이를 추진하려 했지만 주연 배우 박신양의 스케줄 문제로 최종 불발됐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리는 내용이다. 현실 사회 문제를 우회적으로 나타내며 갑에 대항하는 을의 사이다 전개로 시청자들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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