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함부로 애틋하게' 티저가 또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연출 박현석) 측은 지난 18일에 이어 26일 2차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2차 티저 캡쳐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2차 티저 캡쳐

100% 사전제작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김우빈과 수지는 각각 극중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 신준영 역과 강자 앞에 한없이 비굴한 ‘슈퍼을 다큐PD’ 노을 역을 맡았다. 그 가운데 공개된 2차 티저에는 김우빈과 수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티저 속 김우빈과 수지는 티격태격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다 수지는 "나보고 어떡하라고?"라고 따졌고, 김우빈은 "우리 사귀자!"라고 선언해 수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김우빈과 수지의 연인 놀이(?)가 시작됐다. 수지는 도서관에 있는 김우빈을 찾아가 "우리 자기 수업 다 끝났쪄?"라며 애교를 부렸다. 얼떨결에 포옹도 하고 무릎베개도 해줬다. 그렇게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가짜 연애를 시작, 티저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설레게하고 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고맙습니다’,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참 좋은 시절’ 등을 통해 서정적인 대사와 감성적인 필체가 돋보이는 진한 로맨스를 그려왔던 이경희 작가가 3년 만에 미니시리즈로 복귀하는 작품이다. 오는 7월6일 '마스터-국수의 신'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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