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6일 방송된 SBS'자기야 -백년손님'에서 마라도 세 사위의 심상치 않은 모습들이 그려졌다. 어버이날 서프라이즈로 마라도에 뭉친 세 사위는 장모를 다라 군부를 캐러 나갔다.

군부 찾기에 열심인 막내 사위와 달리 첫째와 둘째는 군부 찾기에 시큰둥한 모습을 보였다. 장모가 군부를 캐며 한 눈 판 사이에 둘 째와 첫 째 사위는 막내 사위가 캐놓은 군부를 슬쩍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좋아했다.

어이없는 상황에 막내 사위는 참고 참다 결국 폭발하며 "바닷속 구경하고 싶나"며 위압적인 모습을 보이며 윗 형님들을 긴장케 했다. 힘으로 밀어 붙인 결과 막내 사위는 뺏겼던 군부를 자신의 짐에 담고 장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뺀질 거리던 결과의 최후였다.

하지만 막내위에 나는 형님들은 어쩔 수 없었다. 군부에 이어 톳을 캐러 나간 세 사위와 장모는 어마한 양에 놀라워했다. 다시 묵묵히 일을 하는 막내와 달리 둘 째와 첫 째 사위는 눈치게임으로 막내에게 모든 일을 일임하여 얄미운 윗형님들을 본 스튜디오에서는 "신데렐라다"며 막내 사위를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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