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양세형이 김성경에 일침을 가했다. 26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자신을 공포 영화 덕후라고 밝히는 방송인 김성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공포 영화를 좋아한다고 밝힌 김성경은 “온갖 위험에 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안전한 곳에 있다는 안도감이 든다”며 조금은 독특한 취미를 밝혔다. 이에 은지원은 “공포 영화도 스타일이 있잖아요”라며 어떤 장르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김성경은 이에 “귀신이 나오는 걸 좋아한다”며 일본 영화를 논하는 이경규의 말에 ‘주온’ ‘링’ 그리고 태국영화인 ‘디 아이’까지 언급했다.
태국영화까지 공포물을 섭렵하는 김성경의 모습에 ‘능력자들’의 공통 입문 테스트 능력 검증이 펼쳐졌다. 비명 소리만 듣고 어떤 영화인지 맞춰야 하는 문제에 김성경은 영화를 다섯가지로 추려줬는데도 번번이 오답을 내놨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양세형은 김성경에 “집에 가셔야 될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이에도 불구하고 김성경이 문제를 또 틀리자 “버튼 같은 거 없냐”며 장치로 집에 보내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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