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러블리즈 다이어리4’ 러블리즈 멤버들이 탈을 쓰고 거리에 나섰다.
26일 '네이버 V앱-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 4' 5회에서는 러블리즈 멤버들이 인지도 테스트를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러블리즈 멤버들은 베이비소울, 케이, 지애, 수정의 ‘러블’팀과 지수, 미주, 예인의 ‘리즈’팀으로 나눠 미션을 진행했다. 각 팀 당 한 명씩 인형 탈을 쓰고 거리로 나가 러블리즈를 어필하는 미션. 미션에서 진 팀은 매운 핫도그를 먹어야 했다.
먼저 러블팀의 수정이 거리로 나섰다. 수정은 시민들에게 “제가 누구게요?” 라고 물으며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민들 역시 수정을 알아보며 즐거워 했다.
리즈팀의 지수는 “‘아츄’를 이용하되 시민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갖고 거리로 나섰다.
하지만 탈을 쓴 지수를 알아보는 사람들은 없었고 지수는 즉석에서 ‘아츄’ 댄스까지 추며 러블리즈를 어필했다. 급기야 시간이 다 되자 매니저는 지수에게 “시간이 다 됐다”며 끌고 가는 모습까지 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러블팀의 케이는 특유의 목소리와 애교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시민들은 케이의 목소리만 듣고도 러블리즈라는 사실을 알아봐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케이는 결국 20분 만에 14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게임이 마무리에 다다르자 급기야 인형탈을 쓰고 거리로 나가 춤을 추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결국 이날 승리는 러블팀에게 돌아갔다. 리즈팀의 예인은 “케이언니가 많이 성공했단 얘길풍문으로 들었다. 그때부터 마음을 놓고 즐겼다. 그래서 오히려 더 편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리즈팀은 벌칙으로 매운 핫도그 복불복에 나섰고 매운 핫도그는 지수의 몫으로 돌아갔다. 지수는 매운 소스가 발라져 있는 부분을 한 입 먹고 소리를 지르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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