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현정이 괴로워했다.

28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현정은 조인성을 떠올리면서 괴로워했고, 신성우와 키스한 사실이 그를 이용했다는 사실임을 자각하고는 미안해했다.

고현정(박완 역)이 조인성(서연하 역)을 잊기 위해 신성우(한동진 역)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는 "미안해"라며 신성우를 돌려보냈다. 고현정은 조인성이 자신에게 프러포즈하러 올 때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를 다쳤던 때를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고현정은 '선배, 이젠 진짜 안녕. 박완, 너도 이제 그만'이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한편, 김혜자(조희자 역)는 친구에게 전화 걸어 주현(이성재 역)과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친구는 "성재는 아직 너한테 관심 있어"라 말하는데, 김혜자는 "나 그렇게 안 살았어"라며 걸어가고 있는데 주현이 나타나 "잘 잤냐 꼬마야?"라 인사했다. 김혜자는 "내 나이가 70인데 무슨 꼬마야"라며 황당해했고, 두 사람은 각자 가는 길을 가는 듯 하면서도 한 방향으로 걸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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