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6일 가수 어반자카파가 '시크릿 파티'라는 제목으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이 날 쇼케이스에서 어벤자카파 멤버(조현아·권순일·박용인)들은 이번 앨범 '스틸(Still)'에 대해 "어반자카파의 색깔을 고수하면서도 어반자카파가 여전히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좋은 노래를 쓰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권순일은 "연애는 꾸준히 쉬지 않고 있다. 솔로인 상태가 6개월이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편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조현아가 "그러면 지금도 연애를 하고 있다는 거냐"고 물었고, 권순일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멤버들은 "여자친구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고, 권순일은 "여자친구가 22살이다"고 밝히며 "7살 차이면 괜찮은 거 아니냐"고 덧붙였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이별 스타일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박용인은 "이별을 하게 되면 끝까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이 시도해 보는 편이다. 미련이 남기 때문에 끝까지 잡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권순일은 "연애할 때 모두 쏟아 붓고, 이별할 때는 깨끗하게 헤어지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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