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①]‘마셰코’ 최초 여성 우승자 김정현 “뉴욕행 비행기 타야 실감 날 것 같아요”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요리할 때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혹 요리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마스터 셰프 코리아’라는 프로그램을 사랑할 터다.
김정현을 최근 상암동 CJ E&M에서 만났다. 방송은 최근에 막 내렸지만, 사실 촬영은 일찍이 3월에 끝났다. 후반 작업과 편집 등에 공을 들이기 위함이었다.
약 3~4개월 동안 합숙을 하면서 치열하게 살다가 다시 평범한 주부이자 엄마로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정현 우승자는 “아직도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아요. 아마 우승 특혜인 뉴욕행 비행기를 타야 실감이 날 것 같아요(웃음). 사실 당시 송훈 심사위원님이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장난을 치셨어요. 그래서 방송을 보니 우승자로 제 이름을 부르셨을 때, 장난치시는 줄 알고 대답을 하려고 했던 표정이 잡혔더라고요. 우승한 걸 안 후에는 큰 딸이 너무 엉엉 울고 있던 터라, 아이 달래느라고 정신이 없었어요. 방송으로 보니 새롭기도 하더라고요.”
2년 만에 다시 찾아온 ‘마스터 셰프 코리아4’에는 역대 최고 9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팝인터뷰②]주부→요리사로 ‘마셰코4’ 김정현이 보여준 도전해야 하는 이유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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