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임스 완 감독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제임스 완 감독은 5월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스팟 라이브를 통해 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제임스 완 감독은 "호러 영화 만드는게 좋다. 어릴때부터 좋아했다"며 "계속 영화를 보게 되는 것이 호러 영화의 매력이다. 뻔한 말이지만 롤러코스터 타는 것 같으니까. 무서운 감정에서 안전한 곳으로 옮겨지는 안도감을 느끼게 하는게 호러 영화 감독으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컨저링1'이 한국에서 흥행했다는 말을 들은 후 "한국인들의 취향이 매우 맘에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모탈컴뱃', '분노의 질주', '아쿠아맨', '컨저링2'등 다양한 영화를 촬영,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감독은 "제가 운이 좋아서,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기회를 가져서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컨저링2' 개봉에 맞춰 첫 내한한 제임스 완 감독은 강연과 무대인사 GV행사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컨저링2'는 전편에 이어 실존인물인 미국의 유명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 가장 강력한 실화인 ‘영국 엔필드에서 일어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소재로 한다. 워렌 부부가 겪은 수많은 사건들 중에서도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을 정도로 가장 무섭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이하면서도 가장 많은 증거 문서를 남긴 특별한 실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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