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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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SBS ‘그래, 그런거야’ 정해인과 남규리의 훈훈한 촬영장 막간 ‘브이(V) 인증샷’이 공개됐다.

정해인과 남규리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연출 손정현)에서 각각 유세준 역과 이나영 역을 맡아, 사촌 사돈 관계지만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품은 ‘사돈 커플’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특히 정해인(세준 역)과 남규리(나영 역)는 지난 31회 분에서 교제를 반대하는 각자의 엄마에게 완강하게 맞서는 등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다이내믹한 달달함으로 채우고 있다.

이와 관련 정해인과 남규리가 극중에서 못지않게 촬영장에서 다정한 케미를 과시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해인과 남규리가 나란히 잔디밭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굳이 말하지 않아도 동시에 척척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끈끈한 호흡을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정해인과 남규리의 ‘달콤 투 샷’은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강 공원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현장 여건상 잠깐 동안의 대기 시간이 주어지자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던 터. 이어 자신을 찍던 카메라를 발견한 정해인과 남규리는 각종 재기발랄한 포즈들을 선보이며 현장을 유쾌하게 달궜다. 그런가 하면 정해인과 남규리는 날로 두터워지는 ‘오누이 케미’로 ‘그래’ 촬영장을 훈훈함으로 물들이고 있다. 두 사람이 서로의 연기를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해주는 것은 물론 극중에서의 완벽한 호흡을 위해 수차례 대사와 연기를 맞춰보는 등 열정 가득한 파트너십을 발휘하고 있는 것. 더욱이 실제로 3살 터울인 정해인과 남규리는 카메라에 불이 꺼질 때면 사이좋은 오누이처럼 지내며, 돈독한 친분을 쌓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정해인과 남규리는 촬영장의 ‘막내 라인’으로 열정 가득한 모습들과 발랄한 면모들로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그래’ 촬영에 올인하고 있는 정해인과 남규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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