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곽시양이 이성재를 찾기 위해 염정아를 찾아갔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풍연(곽시양 분)이 아버지 최연서(이성재 분)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풍연은 자신의 아버지가 흑림에서의 사건 이후로 행방불명이 된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있었다. 이에 명백한 범인으로 꼽히고 있는 홍주를 만났다. 풍연은 홍주에게 “혹시 우리 아버지의 행방을 아느냐”며 “흑림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냐”고 물었지만, 홍주는 “나는 모르는 일이다. 내가 갔을 때는 이미 모든 일이 끝난 상태였다”라고 시치미를 뗐다.
이어 풍연은 “그러면 우리 아버지를 찾아뵐 방법은 없느냐”고 물었고, 홍주는 “방법은 있지만, 부탁을 들어주셔야 한다”며 “미천한 신력으로 알아본 결과 주상전하께서 많이 편찮으신 것으로 확인됐다. 나를 주상전하께 데려다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풍연은 “주상전하께서 편찮으시다면 어의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거절했지만, 홍주는 “연희(김새론 분)의 행방을 찾아내라”라는 주술을 걸어 풍연을 통해 연희를 찾아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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