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다음 주 고두심이 고현정과 신성우의 관계를 알게 된다.
다음 주 방송될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두심이 고현정과 신성우의 묘한 관계에 대해 알게 되며 신성우에 물을 뿌리고 머리채를 잡았다.
나문희(문정아 역)는 친모를 떠나보내고 신구(김석균 역)와의 이혼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신구는 딸 순영에 그간 폭력을 휘두르며 이중성을 보여온 사위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려 했다. 먼저 변호사로 활동 중인 주현(이성재 역)에게 사위를 죽여야겠다며 함께 사위를 찾아간 신구와 주현.
신구는 먼저 1억을 내놓으라 했지만, 주현은 5억으로 협상금액을 높였다. 신구는 사위의 차를 돌로 긁으며 소심한 복수를 이어나가며 속시원해했다.
한편, 고두심(장난희 역)은 윤여정(오충남 역)으로부터 고현정(박완 역)과 신성우(한동진 역)의 관계에 대해 듣게 되고, 신성우에 물을 뿌리고 머리채를 잡아채며 "과부 딸이라 우습냐!"라며 분노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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