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미녀공심이'가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 5회는 전국기준 11.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된 4회가 기록한 10.4%에 비해 0.7%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
'미녀 공심이'는 못난이로 변신한 민아와 남궁민 등의 연기력 호평에 힘입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미녀공심이'의 선전에도 KBS 2TV '아이가 다섯'은 주말극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날 '아이가 다섯'은 24.8%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옥중화'와 '가화만사성'은 각각 17.2%, 14.7%로 그 뒤를 이었다.
SBS '그래 그런거야'의 부진은 계속됐다. 이날도 한 자릿수 7.8%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치며 주말극 최하위에 머물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