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나혼자산다’ 크러쉬가 ‘멍때리기’ 대회에서 1등을 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김반장의 집을 방문했고, 크러쉬가 멍때리기 대회에서 1등을 했으며 황치열이 솔로 캠핑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 전현무, 김영철, 한채아, 이국주 등 무지개 회원들은 김 반장의 집을 방문해 이곳 저곳을 구경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지붕 위에 올라가 일광욕을 즐기기도 하고 목련차를 마시기도 했으며 드럼을 치며 음악을 즐기기도 했고 명상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집안 일을 도와달라는 김 반장의 요청에 김용건과 전현무는 맨발로 약수터를 찾아가 물을 떠왔고 한채아는 김 반장의 집에 있는 그네에 페인트 칠을 해 그네를 예쁘게 만들었다. 김영철과 이국주는 함께 이불 빨래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함께 건강식 밥을 먹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크러쉬가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크러쉬는 “몸과 마음이 쉬고 싶어서 멍 때리기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크러쉬는 트와이스의 영상을 보며 멍때리기 대회를 준비했다. 멍때리기 대회에서 미인계에 흔들리지 않기 위한 연습.

멍 때리기 대회는 15분 마다 심박수를 체크해 가장 안정적인 선수가 1등하는 대회. 멍 떄리기 체조로 시작한 대회에서 크러쉬는 심박수를 재러 온 미인에도 굴하지 않고 멍을 때렸다. 크러쉬는 1시간을 버텨내며 마지막까지 살아 남았고 안정된 심박 수를 보이며 70명의 참가자 중 1등을 차지했다. 크러쉬는 “과부하가 걸린 일상 속에서 쉼을 얻은 느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황치열은 “2016년 들어 두 번째 쉬는 날”이라면서 쉼을 위한 솔로 캠핑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치열을 아무도 없는 산속의 캠핑장에 텐트를 치고 조용한 시간을 가졌다. 젖은 풀냄새가 진동하는 산속을 걸으며 황치열은 기뻐했고 새소리와 산새를 감상하며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 그러나 홀로 있는 시간을 심심해 하며 산에 혼자 남은 시간을 두려워했다. 또한 밥을 짓는 데 어려워 했고 물이 없어 목마름과 추위를 토로했으며 황치열은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은 도착해서 30분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