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경주가 상금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코리안 탱크 프로골퍼 최경주가 자리해 이경규와 함께 골프방송 일명 ‘골방’을 함께 진행했다.
골프를 잘 모르는 시청자들을 위한 이경규의 골프 설명을 듣고 있던 최경주는 “뭔 설명이 그런 게 다 있대요?”라며 등장했다. 채팅창에는 ‘홍삼 아저씨’ ‘구수~하시네요’ 등 최경주의 첫 인상에 대한 반응이 올라왔다.
최경주는 방송 출연에 대해 “방송을 통해서 골프를 많은 분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까무잡잡하고 빨갛게 그을린 피부에 ‘얼굴이 술톤’ ‘음주 방송인가요?’라는 말이 올라오자 최경주 선수는 “뙤양볕에서 하루종일 훈련하고 그러니까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팅에 섹시하다는 말이 올라오자 최경주는 “갤러리 분들도 그런 애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경주는 “공을 예쁘게 치는 거죠”라고 수습에 나섰다.
이경규가 그간 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한 최경주의 상금에 대해 궁금해 하자 그는 “PGA투어 누적 상금이 전 세계 18위 정도 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경주는 “지금까지 300억 이상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를 놀래켰다.
이경규 역시 이에 “형!”이라며 그에게 호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최경주의 어마어마한 상금 누적액에 이경규를 향해 채팅창에는 ‘복수혈전2’ 투자자를 구했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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